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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름이, 주름이 쌓여 완성되었다.
이제는 씹어 먹을 수 있는 이빨도 생겼다.










   

내 이름은 루그마.
주름 사이로, 파묻혀있던 잘생긴 내 눈이 드디어 드러났다!

빛을 받아 눈부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