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인화는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하고야 말겠다는 작가이다.
그는 안 하면 미치는, 죽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작가다.
정확히는 하겠다는 것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거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, 그런 사람이다.
그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를 찾기 위해, 드러내지 못했던 내면의 무언가를 꺼내고자 한다.
부정적인 사회적 시선이 가둬둔 욕망을 드러내고,
그 속에서 삶의 원동력을 찾는다.
간절함이 뒤엉켜 만들어진 한 줄기, 줄기가 쌓여 마침내 완성된다.
그리고, 그것을 이루고 난 뒤 찾아오는 허무속에서 스스로를 마주한다.
그는 안 하면 미치는, 죽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작가다.
정확히는 하겠다는 것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거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, 그런 사람이다.
그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를 찾기 위해, 드러내지 못했던 내면의 무언가를 꺼내고자 한다.
부정적인 사회적 시선이 가둬둔 욕망을 드러내고,
그 속에서 삶의 원동력을 찾는다.
간절함이 뒤엉켜 만들어진 한 줄기, 줄기가 쌓여 마침내 완성된다.
그리고, 그것을 이루고 난 뒤 찾아오는 허무속에서 스스로를 마주한다.
Welcome to know me
tell you
YOU NEED TO KNOW ME PROPERLY TO SHOW ME.
TO DO THAT, FIRST YOU HAVE TO ACCEPT ME AS I AM. IT SHOULD NOT BE HIDDEN AND AVOIDED.